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(문단 편집) === 폴리지아 === || [[파일:Vw5qk5x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58fqVNJ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kEskIT2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A7A966CD-30F0-4ADA-B5F9-50DCB0F250F5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20D01EB1-78DF-4B2B-94E0-2FD387ED4FD4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0B561E88-9414-41FE-A3C6-A7735B64F866.jpg|width=100%]] || || [[파일:JNCjC0J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D1899C8B-EA50-4159-AED4-0FFB90E0671E.jpg|width=100%]] || 이탈리아 경찰에게도 납품된 적이 있다. 이탈리아에는 워낙 폭주족이 많고, 치안도 안 좋다 보니 빠른 검거를 위해 비싸도 울며 겨자먹기로 도입했다는 듯 하다. 대신 '''성능 하나는 정말 끝내줘서''' 돈값을 제대로 하고도 남는다고 한다. 일반 가야르도와 다르게 뒷면의 람보르기니 로고는 폴리지아 문구 때문에 엔진 글래스 아래가 아닌 하단 그릴에 부착되어 있다. 철저한 보안+쾌속 배송이 필요한 [[장기이식]]용 [[콩팥]] 등 장기 수송같은 특수 의료 임무에도 사용된다고 한다. 물론 각종 변수[* 정체, 도로의 선형 등]를 고려하면 헬기쪽이 더 빠른경우도 있지만, 가야르도는 악천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. 전면부 트렁크를 개조해 장기를 냉장보관할 수 있고, 실내 사진에서 볼 수 있듯 [[제세동기]]도 달려 있다. 이후 후계차량인 [[우라칸]] 또한 경찰차로 투입되어 동일한 임무를 수행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